FOMC 경계심과 코로나 리스크 부각에 KOSPI 하락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KOSPI는 FOMC 이전 미국 조기 긴축 우려와 코로나 위험 부각에 하락했다. FOMC 불확실성에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오미크론 확진자 수가 세계적으로 증가하며 불안감이 증폭되었다. 특히 국내 코로나 방역 관련 부담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76%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1.47%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업(4.41%), 통신업(2.92%), 음식료품업(2.30%)이 상승한 업종이었고, 전기 가스업(-2.81%), 서비스업(-2.22%), 기계업(-1.83%)이 하락세를 보인 업종이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1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05%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0.95%, 중소형주식형 펀드는 -1.47%, 배당주식형 펀드는 -0.31%, K200인덱스 펀드는 -0.84%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4,431 기타인덱스 1.34 1.47 -5.64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32 기타인덱스 1.34 1.53 -5.09 미래에셋TIGERKRX바이오K-뉴딜상장지수(주식) 1,006 기타인덱스 1.28 0.38 -30.02 KBKBSTARKQ고배당상장지수(주식) 107 기타인덱스 1.26 1.59 1.30 미래에셋TIGER현대차그룹+상장지수[주식] 916 기타인덱스 1.17 0.63 12.47]( 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123_국내2.PNG)
물가설명회의 비둘기파적 해석에 국채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내 국채금리는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강세를 보인 미국 채권시장 영향을 받으며 하락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물가설명회 또한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며 금리 하락세에 영향을 주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9.50bp 하락한 1.261%, 3년물 금리는 3.70bp 하락한 1.760%, 5년물 금리는 6.20bp 하락한 1.935%, 10년물 금리는 5.00bp 하락한 2.14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1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8%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 펀드는 0.06%, 초단기채권 펀드는 0.03%, 중기채권펀드는 0.13%, 우량채권펀드는 0.16%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KBSTAR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1,741 우량채권 0.70 3.16 0.00 우리장기국공채자 1(국공채)ClassC-F 148 중기채권 0.31 1.75 -3.05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2,167 중기채권 0.21 1.51 -1.71 한국투자KINDEX국고채10년상장지수(채권) 131 우량채권 0.21 1.49 -1.48 NH-Amundi국채10년인덱스자[채권]ClassA 91 중기채권 0.21 1.53 -1.5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125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2월 17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조 1,034억원 증가한 235조 4,08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조 9,289억원 증가한 260조 3,235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25억원 증가한 19조 9,96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047억원 감소한 26조 8,529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728억원 감소한 21조 6,72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741억원 감소한 21조 9,119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31억원 증가한 1조 2,46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2조 1,648억원 증가한 139조 3,73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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