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호조에 대형주 중심의 KOSPI 상승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KOSPI는 미국 소매판매 호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영향과 코로나 치료제 이슈에 반도체, 제약바이오 업종의 대형주 중심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그러나 달러화 강세에 따른 인플레 우려로 상승폭은 다소 제한되기도 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77%, 코스닥 지수는 4.04%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료 정밀업(15.19%), 은행업(7.33%), 증권업(3.69%)이 많이 상승한 업종이었고, 운수 창고업(-3.55%), 전기 가스업(-2.78%), 기계업(-2.51%)이 하락세를 보인 업종이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19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23% 상승했다.

미국국채 등 해외 금리 하락에 연동하며 국채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전 구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내 국채금리는 미 국채금리 하락의 영향을 받으며 하락세를 보였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가 이어지며 금리 하락에 영향을 주기도 하였으나, 다음주 예정된 금통위에 관망세를 보이며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2.10bp 하락한 1.278%, 3년물 금리는 1.30bp 하락한 1.947%, 5년물 금리는 0.30bp 하락한 2.157%, 10년물 금리는 1.50bp 하락한 2.33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19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2%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펀드는 0.02%, 초단기채권 펀드는 0.03%, 중기채권펀드는 0.02%의 플러스 수익률을, 우량채권펀드는 -0.01%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단위 : 억원, %) (단위 : 억원, %)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10년국채선물상장지수[채권-파생] 201 중기채권 0.15 0.73 -3.66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2,524 중기채권 0.14 0.76 -3.27 NH-Amundi국채10년인덱스자[채권]ClassA 82 중기채권 0.13 0.73 -3.13 한국투자KINDEX국고채10년상장지수(채권) 129 우량채권 0.12 0.75 -3.01 우리장기국공채자 1(국공채)ClassC-F 145 중기채권 0.09 0.57 -4.86 주1) 1주일 수익률순 , 주2)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1개월 이상 운용 펀드 대상 , 주3) 클래스의 경우 대표 펀드만 표시](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082_%EA%B5%AD%EB%82%B44.PNG)
■ 국내 자금 동향
11월 19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조 9,542억원 증가한 249조 5,23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조 5,419억원 증가한 273조 9,487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6,625억원 감소한 19조 4,26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304억원 감소한 25조 8,474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4,167억원 감소한 21조 9,82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226억원 감소한 22조 1,661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감소한 1조 2,43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4조 1,089억원 증가한 152조 1,11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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