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에 KOSPI 하락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KOSPI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했다. 중국의 높은 물가 지표와 미국의 소비자물가 최고치 기록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가 이어졌다. 옵션 만기일로 인한 변동성 확대 또한 기관 순매도에 영향을 주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95%의 하락세를, 코스닥 지수는 -0.88%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섬유 의복(3.00%), 서비스업(2.42%)이 많이 상승한 업종이었고, 의료 정밀업(-8.71%), 철강 금속업(-6.46%), 의약품업(-5.07%)이 하락세를 보인 업종이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1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16%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1.17%, 중소형주식 펀드는 -0.91%, 배당주식형 펀드는 -2.10%, K200인덱스 펀드는 -1.41%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KRX게임K-뉴딜상장지수(주식) 398 기타인덱스 17.69 23.23 27.16 미래에셋TIGERK게임상장지수(주식) 119 기타인덱스 17.09 35.62 70.62 삼성KODEX게임산업상장지수[주식] 148 기타인덱스 16.57 36.62 39.47 KBKBSTAR게임테마상장지수(주식) 207 기타인덱스 15.75 34.90 72.99 브이아이중소형주플러스자1[주식]C1 0 중소형주식 10.49 17.94 25.8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072_국내2.PNG)
외국인 국채 선물 매수세에 단기물 중심 국채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전 구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내 국채금리는 3년물 입찰 호조와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에 하락했다. 지난 한은의 긴급 바이백 발표의 영향이 남아있는 가운데, 글로벌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비둘기파적 스탠스를 보이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일부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분이 되돌려지며 커브 스티프닝이 나타났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8.10bp 하락한 1.299%, 3년물 금리는 4.50bp 하락한 1.915%, 5년물 금리는 4.60bp 하락한 2.130%, 10년물 금리는 0.30bp 하락한 2.347%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1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23%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펀드는 0.19%, 초단기채권 펀드는 0.05%, 중기채권펀드는 0.51%, 우량채권펀드는 0.53%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5,666 중기채권 0.78 -0.09 -3.31 미래에셋퇴직플랜자 1(채권)종류C 535 중기채권 0.73 -0.18 -3.1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9074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1월 12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4조 130억원 감소한 246조 5,693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5조 294억원 감소한 270조 4,068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42억원 증가한 20조 89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404억원 감소한 26조 3,77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681억원 감소한 22조 3,98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196억원 감소한 22조 5,887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증가한 1조 2,43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3조 3,878억원 감소한 148조 2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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