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회피 심리 및 테이퍼링 이슈에 코스피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KOSPI는 미국, 중국 등의 지표 부진과 델타 변이 확산, 아프간 리스크 등으로 인한 투자심리 후퇴로 하락했다. 여기에 7월 FOMC 의사록에서의 테이퍼링 가시화도 하락에 영향을 주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3.45%, 코스닥 지수는 -5.97%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은행업(19.50%), 섬유 의복업(1.48%), 의약품업(0.18%)이 많이 상승한 업종이었고, 의료 정밀업(-9.07%), 기계업(-7.99%), 건설업(-7.50%)이 하락세를 보인 업종이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2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4.25% 하락했다.

한 주간 주식형 펀드의 일반주식형 펀드는 -4.24%, 중소형주식형 펀드는 -4.82%, 배당주식형 펀드는 -4.33%, K200인덱스 펀드는 -4.03%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4,954 기타인덱스 3.70 3.44 2.09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47 기타인덱스 3.69 3.48 2.59 삼성KODEX코스닥150롱코스피200숏선물상장지수[주식-파생] 126 기타인덱스 0.65 1.97 -10.71 한국투자KINDEX미국S&P500상장지수(주식) 3,043 기타인덱스 0.26 4.30 28.64 미래에셋TIGER미국S&P500상장지수(주식) 4,735 기타인덱스 0.06 4.09 28.34](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966_국내2.PNG)
아프간 리스크로 인한 국채금리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단기물 이외 구간에서 하락세를 보였으며 채권형 펀드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국채금리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글로벌 국채금리 하락이 반영되며 하락했다. 안전자산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준의 테이퍼링 이슈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0.80bp 상승한 1.011%, 3년물 금리는 4.20bp 하락한 1.360%, 5년물 금리는 5.50bp 하락한 1.605%, 10년물 금리는 3.70bp 하락한 1.86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2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9%의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일반채권펀드는 0.06%, 초단기채권펀드는 0.02%, 중기채권펀드는 0.25%, 우량채권펀드는 0.18%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우리하이플러스채권자3(USD)[채권]ClassC-F 10 일반채권 1.33 2.60 8.87 KBKBSTAR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484 우량채권 0.77 3.45 0.00 우리장기국공채자 1(국공채)ClassC-F 188 중기채권 0.51 1.54 -0.34 삼성KODEX10년국채선물상장지수[채권-파생] 183 중기채권 0.50 0.97 0.01 한국투자KINDEX국고채10년상장지수(채권) 145 우량채권 0.50 0.92 0.3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968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8월 20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조 2,721억원 증가한 268조 977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83억원 감소한 292조 1,189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197억원 증가한 19조 7,20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8,554억원 감소한 26조 4,67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24억원 감소한 25조 1,98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3억원 증가한 25조 6,947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6억원 증가한 1조 8,03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조 9,476억원 감소한 169조 9,36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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