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호조에도 글로벌 코로나 재확산 여파에 한국증시 약하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증시는 국내 GDP 호조에 상승반전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하여 약하락세로 마감하였다. 각 국의 경제 재봉쇄 여파가 한국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21% 하락했고, 코스닥 지수는 0.15%의 약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많은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운수 장비업(4.83%), 의약품업(4.49%), 종이 목재업(0.95%) 정도가 상승한 업종이었고, 통신업(-5.11%), 섬유 의복업(-5.12%), 전기 가스업(-6.19%)이 가장 크게 하락한 업종이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3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01% 하락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중 모든 유형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 펀드는 1.27%, 중소형주식 펀드는 0.58%, 배당주식 펀드는 1.92%, K200 인덱스펀드는 1.23%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자동차상장지수[주식] 643 기타인덱스 4.90 2.25 9.46 키움KOSEF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08 기타인덱스 4.50 -8.10 32.43 KBKBSTAR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706 기타인덱스 4.46 -8.23 32.83 한국투자코스닥두배로(주식-재간접파생)(A) 57 기타인덱스 3.93 -8.79 30.16 미래에셋TIGER현대차그룹+상장지수[주식] 210 기타인덱스 3.92 4.91 8.54](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600_국내2.PNG)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국고채 금리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상승세를 보였고, 채권형 펀드는 약상승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3분기 국내 GDP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호조를 기록한 영향으로 상승하였다. 또한, 미국 추가부양책 합의 이후 재원 조달을 위한 대규모 국채 발행 우려가 부각되며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국고채 금리 역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1.40bp 상승한 0.632%, 3년물 금리는 전주대비 1.20bp 상승한 0.922%, 5년물 금리는 1.80bp 상승한 1.215%, 10년물 금리는 2.50bp 상승한 1.52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30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 중 중기채권펀드와 우량채권펀드가 각각 0.03% 와 0.01% 하락했고, 일반채권펀드와 초단기채권 펀드는 0.02% 상승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마이다스단기크레딧프리미엄(채권)Cs 2 초단기채권 0.05 0.19 0.00 흥국퇴직연금멀티자 4[채권]C 438 일반채권 0.05 0.12 1.36 흥국멀티플레이자 4[채권]C 726 일반채권 0.05 0.12 1.34 신한BNPP베스트크레딧단기자[채권](종류C) 876 초단기채권 0.05 0.16 1.73 KBKBSTAR중기우량회사채상장지수(채권) 515 일반채권 0.05 0.03 1.7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602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0월 30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조 3,039억원 증가한 235조 1,031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조 5,808억원 증가한 245조 66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673억원 증가한 23조 8,63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353억원 감소한 24조 5,36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227억원 감소한 20조 9,37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419억원 감소한 21조 6,185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5억원 증가한 1조 5,71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조 8,853억원 증가했다.
[ 이동원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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