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의 코로나 재확산 우려 등으로 한국 증시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증시는 대선을 앞두고 미국 부양책 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에서의 코로나 재확산과 지역 경제 봉쇄의 확대, 예상치를 하회한 중국 GDP 발표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26% 하락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3.76%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보험업(6.75%), 증권업(4.68%), 은행업(4.58%)의 상승률이 돋보였고, 종이 목재업(-2.01%), 운수 장비업(-4.49%), 의약품업(-3.98%)이 가장 크게 하락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2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59% 하락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중 모든 유형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 펀드는 0.73%, 중소형주식 펀드는 2.11%, 배당주식 펀드는 0.01%, K200 인덱스펀드는 0.08%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은행상장지수[주식] 1,235 기타인덱스 7.29 11.49 -18.21 미래에셋TIGER200금융상장지수(주식) 233 기타인덱스 6.78 9.10 -16.44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 551 기타인덱스 5.32 5.56 1.30 한화ARIRANG고배당주상장지수(주식) 1,754 기타인덱스 4.74 7.92 -16.25 미래에셋TIGER코스피고배당상장지수(주식) 140 기타인덱스 3.81 7.91 -7.8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592_국내2.PNG)
기재부의 국채시장 역량 강화 발표에도 국채금리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상승세를 보였고, 채권형 펀드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기재부의 국채시장 역량 강화 발표에도(국고채 2년물 발행, WGBI 편입 검토 등 국채시장 강화 방안), 금리 하락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의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1.10bp 하락한 0.620%, 3년물 금리는 전주대비 3.00bp 상승한 0.920%, 5년물 금리는 2.70bp 상승한 1.207%, 10년물 금리는 1.40bp 상승한 1.50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23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 중 일반채권펀드와 중기채권펀드, 우량채권펀드가 각각 0.02% 와 0.17%, 0.12 하락했고, 초단기채권 펀드는 0.02% 상승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브이아이든든한[채권]C-F 2 일반채권 0.06 0.28 1.29 대신단기채[채권](ClassC-e) 2 일반채권 0.06 0.25 -0.01 칸서스튼튼으뜸단기채 1(채권)ClassC-W 1,470 일반채권 0.06 0.22 0.00 IBK단기크레딧플러스자[채권]종류C 2 일반채권 0.06 0.21 2.08 마이다스단기크레딧프리미엄(채권)Cs 2 초단기채권 0.05 0.23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594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0월 23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4조 2,289억원 증가한 232조 7,82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4조 169억원 증가한 243조 4,685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012억원 증가한 23조 7,95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66억원 감소한 24조 7,721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4,453억원 증가한 21조 1,60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420억원 증가한 21조 8,60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감소한 1조 5,71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3조 9,021억원 증가했다.

[ 이동원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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