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추가 부양책 협상 교착상태 지속 등으로 한국증시 하락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증시는 미국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시험 중단 및 미국 추가 부양책 협상 교착상태의 지속으로 인하여 하락하였다. 예상보다 부진한 중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 역시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29% 하락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3.12%의 하락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운수 창고업(4.73%), 종이 목재업(4.72%), 의료 정밀업(4.02%)은 상승하였다. 비금속 광물제품업(-3.34%), 의약품업(-3.59%), 기계업(-3.98%)이 가장 크게 하락한 업종들이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16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63% 하락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중 모든 유형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 펀드는 1.33%, K200인덱스 펀드는 1.08%, 배당주식 펀드는 0.83%, 중소형주식 펀드는 2.58%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353 기타인덱스 4.89 9.97 -28.25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5,757 기타인덱스 4.88 9.88 -28.35 삼성KODEX200롱코스닥150숏선물상장지수[주식-파생] 154 기타인덱스 3.43 7.37 0.00 한국투자장기주택마련 1(주식)(A) 13 일반주식 1.65 -2.82 11.80 현대뉴현대그룹플러스자 1[주식]종류A 153 테마주식 1.31 3.20 4.07](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583_국내2.PNG)
미국 부양책 지연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국채금리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하락세를 보였고, 채권형 펀드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미국 부양책 지연 우려 및 외국인의 국채 선물, 현물 순매수 영향 등으로 하락하였다. 호주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대두되자 국채금리 선호 심리가 늘어나며 하락하기도 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0.626%, 3년물 금리는 전주대비 3.20bp 하락한 0.87%, 5년물 금리는 5.00bp 하락한 1.155%, 10년물 금리는 6.90bp 하락한 1.472%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16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든 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채권펀드와 중기채권펀드가 각각 0.07%와 0.32% 상승했고, 우량채권 펀드와 초단기채권 펀드는 각각 0.20%, 0.02% 상승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128 중기채권 1.21 0.67 4.88 우리장기국공채자 1(국공채)ClassC-F 502 중기채권 0.77 0.58 3.06 KBKBSTAR국채선물10년상장지수(채권-파생) 177 중기채권 0.64 0.39 2.85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2,274 중기채권 0.62 0.45 3.22 삼성KODEX10년국채선물상장지수[채권-파생] 260 중기채권 0.60 0.32 2.42](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585_국내4.PNG)
■ 국내 공모 펀드 유형별 자금 추이
10월 16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0조 9,498억원 증가한 228조 3,503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0조 74억원 증가한 239조 2,483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463억원 감소한 23조 6,94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330억원 감소한 24조 8,48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4,612억원 증가한 20조 7,15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055억원 증가한 21조 4,18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감소한 1조 5,71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10조 2,972억원 증가했다.
[ 이동원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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