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파문과 미국 정책 기대감 약화 등으로 한국증시 하락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니콜라사의 사기 논란과 이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조사에 한국 증시의 니콜라사 관련 기업 및 최근 급등한 테마 종목들이 하락했다. 미국 정책에 대한 기대감마저 약화되며 코스피는 8월 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5.55% 하락했고, 코스닥 지수는 8.84%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운수 장비업(-7.87%), 기계업(-8.16%), 의약품업(-11.05%)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25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5.89% 하락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중 모든 종류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 펀드는 5.31%, K200인덱스 펀드는 4.89%, 배당주식 펀드는 4.93%, 중소형주식 펀드는 7.43%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362 기타인덱스 9.48 3.47 -26.98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5,808 기타인덱스 9.45 3.37 -27.03 삼성KODEX200롱코스닥150숏선물상장지수[주식-파생] 150 기타인덱스 4.46 1.05 0.00 미래에셋TIGERCD금리투자KIS특별자산상장지수(CD-파생)(합성) 5,059 기타인덱스 0.01 0.05 0.00 KBKBSTAR국고채3년선물인버스상장지수(채권-파생) 625 기타인덱스 -0.23 -0.02 -1.08](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550_국내2.PNG)
외국인의 국채 선물, 현물 순매수세 이어지며 국채금리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하락세를 보였고, 채권형 펀드는 약상승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외국인의 국채 선물, 현물 순매수와 한국은행의 국고채 단순매입 발표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0.30bp 하락한 0.605%, 3년물 금리는 전주대비 5.30bp 하락한 0.852%, 5년물 금리는 8.60bp 하락한 1.116%, 10년물 금리는 7.80bp 하락한 1.427%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월 25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든 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채권펀드와 중기채권펀드가 각각 0.10%와 0.38% 상승했다. 초단기채권 펀드와 우량채권 펀드는 각각 0.02%, 0.23% 상승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129 중기채권 1.34 -0.63 5.60 KBKBSTAR국채선물10년상장지수(채권-파생) 178 중기채권 0.74 -0.31 3.23 삼성KODEX10년국채선물상장지수[채권-파생] 239 중기채권 0.70 -0.33 2.82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2,267 중기채권 0.69 -0.22 3.49 우리장기국공채자 1(국공채)ClassC-F 504 중기채권 0.68 -0.03 3.3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552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9월 25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3조 8,993억원 감소한 223조 5,738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7조 4,718억원 감소한 231조 4,752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023억원 증가한 23조 8,61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조 1,180억원 감소한 23조 9,816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43억원 증가한 20조 4,00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28억원 증가한 21조 1,068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8억원 증가한 1조 6,04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4조 6,002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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