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기대감 높아지며 한국 증시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증시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투자심리의 회복으로 상승하였으나, 미중 갈등으로 인한 중국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73%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는 0.28%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7.11%), 증권업(5.45%), 건설업(4.84%)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하락세를 보인 업종은 섬유 의복업(-2.42%), 비금속 광물제품업(-3.15%), 서비스업(-4.23%)이 있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59% 상승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식 펀드는 0.29%, 일반주식 펀드는 0.52%, K200인덱스 펀드는 0.68%, 배당주식 펀드는 1.43%를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증권주증권상장지수[주식] 457 기타인덱스 6.01 0.13 -14.43 미래에셋TIGER화장품상장지수(주식) 101 기타인덱스 5.38 10.41 8.75 삼성KODEX자동차상장지수[주식] 224 기타인덱스 4.90 3.89 -17.39 신한BNPP코리아가치성장자[주식](종류A1) 33 일반주식 3.65 4.63 3.13 미래에셋TIGER200금융상장지수(주식) 204 기타인덱스 3.03 -1.84 -24.55](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455_국내2.PNG)
국채금리는 한국은행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 영향 등으로 하락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그 영향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는 전반적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국채금리는 주초 상승세로 시작하였으나, 외국인 현물 순매수 유입과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의 코로나19 관련 기준금리를 현행 유지하고 완화적인 정책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발언으로 금리가 하락하며 마감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1.10bp 상승한 0.580%, 3년물 금리는 2.10bp 하락한 0.825%, 5년물 금리는 1.70bp 하락한 1.105%, 10년물 금리는 3.50bp 하락한 1.37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7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거두었다. 일반채권펀드와 초단기채권펀드가 각각 0.04%와 0.02% 상승했다. 중기채권 펀드와 우량채권 펀드는 각각 0.14%, 0.0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우리하이플러스채권자3(USD)[채권]ClassC-F 23 일반채권 0.86 0.17 6.10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129 중기채권 0.65 1.06 6.11 KBKBSTAR국채선물10년상장지수(채권-파생) 435 중기채권 0.34 0.57 3.43 삼성KODEX10년국채선물상장지수[채권-파생] 192 중기채권 0.33 0.53 3.10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2,448 중기채권 0.33 0.56 3.5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457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7월 17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조 5,607억원 증가한 229조 1,039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조 9,461억원 증가한 238조 5,29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946억원 감소한 26조 4,89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222억원 감소한 25조 4,68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685억원 증가한 19조 6,197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806억원 증가한 20조 3,021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1억원 증가한 1조 6,34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3조 2,827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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