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과 유동성 공급 정책의 경제 회복 줄다리기로 글로벌 증시 보합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보합세를 보였다. 다우종합지수는 미국 내 코로나 확산 우려가 심화되며 재봉쇄 가능성이 상승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EURO STOXX 50지수 또한 코로나로 인한 대량실업 및 부진한 경기개선 여파로 하락했다. 반면 상해 종합지수는 CPI,서비스업 PMI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과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여파로 인해 상승했다. NIKKEI 225지수는 미국의 나스닥이 최고치를 갱신한 것과 중국의 물가지표 개선 및 경기회복 기대감의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5.64% 상승했다. 그 중 중국주식이 11.15%로 가장 성과가 좋았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기초소재섹터 유형이 4.65%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2.67%), 커머디티형(2.34%), 해외채권혼합형(1.53%), 해외채권형(0.50%)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부동산형(-0.23%)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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