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차 유행 가능성과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 국내 증시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코로나 2차 유행 가능성 및 북한 도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짐에 따라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99% 하락했고, 코스닥 지수도 2.61%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업(3.44%), 음식료품업(2.67%), 비금속 광물업(1.78%)이 상승했고, 운수창고업(-7.01%), 섬유 의복업(-6.96%), 운수 장비업(-6.53%) 순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1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32% 하락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 펀드는 -2.30%, 일반주식 펀드는 -1.94%를 기록했고, 배당주식 펀드는 -1.89%, 중소형주식 펀드는 -1.43%를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200에너지화학상장지수(주식) 106 기타인덱스 4.53 24.07 3.15 미래에셋TIGER2차전지테마상장지수(주식) 1,181 기타인덱스 3.20 25.19 30.48 미래에셋TIGER200헬스케어상장지수(주식) 238 기타인덱스 2.55 26.66 43.09 신영밸류우선주자(주식)종류A 266 테마주식 2.35 16.15 4.55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4,965 기타인덱스 1.37 -10.60 -20.07]( 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421_국내2.PNG)
금융당국의 RP 규제 일시적 완화, 국고채 금리 만기별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주초에는 국내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금리선물 매도세 영향으로 채권금리가 상승하였다. 하지만 금융위원회의 RP(환매조건부채권) 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함으로써 채권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4.50bp 상승한 0.645%, 3년물 금리는 1.20bp 하락한 0.829%, 5년물 금리는 2.10bp 하락한 1.100%, 10년물 금리는 0.50bp 하락한 1.37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1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일반채권펀드만 0.01% 하락했다. 중기채권 펀드와 우량채권 펀드는 각각 0.03%, 0.01%를 기록했고, 초단기채권 펀드는 0.00%의 성과를 보였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우리하이플러스채권자3(USD)[채권]ClassC-F 23 일반채권 0.98 -1.73 6.08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129 중기채권 0.17 0.42 5.63 KBKBSTAR국채선물10년상장지수(채권-파생) 461 중기채권 0.08 0.18 3.18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2,377 중기채권 0.08 0.29 3.31 삼성KODEX10년국채선물상장지수[채권-파생] 187 중기채권 0.08 0.14 2.88]( 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423_국내4.PNG)
국내 자금 동향
6월 19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조 9,305억원 감소한 233조 5,326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4조 5,943억원 감소한 238조 5,179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911억원 감소한 27조 5,253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187억원 감소한 25조 5,988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84억원 감소한 19조 3,80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93억원 감소한 20조 43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억원 증가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2조 2,128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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