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딘 경제 회복 속도와 2차 팬데믹 우려로 글로벌 증시 하락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종합지수는 FOMC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비관적인 경기 전망을 내놓으며 하락했다. EURO STOXX 50지수 또한 코로나 재 확산 우려 및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하락했다. NIKKEI225지수는 한 주간 위험자산 선호현상으로 엔(¥)고현상이 발생하며 하락했다. 한편 상해 종합지수는 5월 PPI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발생시켰으나,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 정책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12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58% 상승했다. 그 중 남미신흥국주식이 4.03%로 가장 성과가 좋았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에너지섹터 유형이 2.34%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커머디티형(3.51%), 해외채권형(0.81%), 해외채권혼합형(0.61%), 해외부동산형(0.48%)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주식혼합형(-0.08%)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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