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공급의 효과 : 경제 지표들의 예상치 상회로 글로벌 증시 상승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종합지수는 당초 비관적으로 예상되었던 5월 민간부문 고용, PMI 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상승했다. EURO STOXX 50지수 또한 유럽중앙은행(ECB)가 긴급 채권매입 프로그램(PEPP) 규모를 6천억 유로 확대하는 추가 부양책을 발표하며 상승했다. NIKKEI225지수는 일본 정부의 저금리 정책에 의해 공급된 유동성이 증시로 향하며 상승했다. 상해 종합지수는 차이신이 발표한 제조업, 서비스업 PMI지수가 기준선(50)을 넘어서며 미·중 갈등이란 악재에 불구하고 상승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4.08% 상승했다. 그 중 브라질주식이 8.46%로 가장 성과가 좋았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소비재섹터 유형이 7.23%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커머디티형(8.05%), 해외주식혼합형(1.87%), 해외채권혼합형(1.57%), 해외채권형(0.79%), 해외부동산형(0.36%)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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