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및 정부의 코로나19 지원책 발표로 국내 증시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국제유가가 급락함으로써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과 北 김정은 위원장의 중태설이 보도되며 국내증시가 하락하기도 했으나, 정부의 코로나19 추가 지원책 발표와 국제유가 반등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3.10%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도 3.27%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1.34%), 통신업(9.02%), 건설업(7.68%) 순으로 상승했고, 은행업(-4.95%), 운수장비업(-1.06%), 철강 금속업(-1.03%) 순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24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88% 상승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식 펀드는 3.31%, 일반주식 펀드는 2.87%, K200인덱스 펀드는 2.65%, 배당주식 펀드는 2.39%를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200커뮤니케이션서비스상장지수(주식) 102 기타인덱스 7.11 25.08 1.95 삼성KODEX 필수소비재상장지수[주식] 300 기타인덱스 6.50 28.82 -4.97 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투자자신탁(주식)A 424 중소형주식 6.22 39.73 -2.08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자 1(주식) 종류C 573 일반주식 6.17 35.16 -4.72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연금자 1[주식] 종류C 447 일반주식 6.16 34.99 -4.5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332_2.JPG)
정부의 기금채권 및 3차 추경 공식화로 인한 국내 채권시장 약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정부가 비상경제회의에서 기금채권 및 3차 추경을 공식화함으로써 국내채권금리는 상승했다. 그러나 1분기 GDP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며 채권시장은 만기별로 혼조세를 보이기도 하였다. 국고채1년물을 제외한 중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초단기채권을 제외한 나머지 채권 펀드의 수익률은 하락 마감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0.30bp 하락한 1.684%, 3년물 금리는 1.70bp 상승한 1.774%, 5년물 금리는 7.20bp 상승한 2.010%, 10년물 금리는 9.90bp 상승한 2.969%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24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초단기채권 펀드만 0.01% 상승했다. 중기채권 펀드와 우량채권 펀드는 각각 -0.49%, -0.31%를 기록했고, 일반채권 펀드는 -0.06%의 성과를 보였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우리하이플러스채권자3(USD)[채권]ClassC-F 23 일반채권 0.08 -2.22 6.94 유진챔피언코리아만기투자형 5[채권]ClassA-E 2 일반채권 0.06 -0.01 0.51 현대인베스트먼트단기 1(채권)C-W 126 일반채권 0.05 0.05 0.51 KB스타단기채자(채권)A 6 일반채권 0.05 0.07 0.54 DB2년만기형2[채권]종류_C-P2 105 중기채권 0.04 0.13 1.0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334_4.JPG)
국내 자금 동향
4월 24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3조 9,607억원 증가한 226조 7,117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5조 4,567억원 상승한 225조 8,445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410억원 감소한 29조 2,03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627억원 증가한 24조 3,980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993억원 감소한 19조 500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4,535억원 감소한 19조 6,870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3억원 증가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5조 6,532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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