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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진정 기대감으로 해외주식형 펀드 상승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종합지수는 코로나19 진정 및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했다. EURO STOXX 50 지수도 주요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증가폭이 줄어들면서 사태 진정 기대감이 확대되며 상승했다. 일본의 NIKKEI 225 지수도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일본 정부의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이 확대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상해종합 지수는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무증상 감염자가 증가하며 재확산 우려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1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5.82% 상승했다. 그 중 북미주식이 10.74%로 가장 성과가 좋았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금융섹터 유형이 10.01%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커머더티형(15.07%), 해외주식혼합형(5.55%), 해외채권혼합형(2.52%), 해외채권형(0.40%)과 해외부동산형(0.24%) 모든 유형이 상승했다.


[ 황윤아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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