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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로 해외주식형 펀드 약세
다우종합지수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 통과에도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중국을 넘어서면서 불안감이 확대되어 하락했다. EURO STOXX 50 지수도 세계 정상 중 최초로 영국 총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과 유럽 전역에서 확진자 증가로 하락했다. 상해종합지수는 3월 제조업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돼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4월 3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42% 하락했다. 그 중 동남아주식이 1.71%로 가장 성과가 좋았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 유형이 2.65%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채권형(1.67%), 해외부동산형(0.66%), 해외채권혼합형(0.58%)은 상승하고 커머더티형(-8.35%)과 해외주식혼합형(-0.18%)은 하락했다.


해외 자금 동향
KG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2,859억원 증가한 40조 2,601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101억원 증가한 18조 8,298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87억원 증가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464억원 증가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13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액 증가폭이 가장 큰 해외주식형 소유형은 북미주식 펀드로 308억원 증가했고, 감소폭이 가장 큰 소유형은 순자산액이 316억원 감소한 베트남주식 펀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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