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글로벌 확산으로 공포심리가 부각되며 국내 증시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공포심리가 부각됨으로써 美 증시를 비롯한 세계증시가 급락했다. 이 영향으로 국내 증시 역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낙폭을 확대하며 급락 마감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6.62% 하락했고, 코스닥 지수도 18.55%의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했는데 그 중 운수장비업(-24.54%), 보험업(-24.07%), 은행업(-22.71%) 순으로 큰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19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7.68% 하락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식 펀드는 -17.70%, 일반주식 펀드는 -16.14%, K200인덱스 펀드는 -15.92%, 배당주식 펀드는 -15.65%를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KBSTARKRX300선물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100 기타인덱스 18.95 36.38 34.57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105 기타인덱스 15.84 27.66 28.30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164 기타인덱스 15.66 27.68 28.30 삼성KODEX10년국채선물인버스상장지수[채권-파생] 352 기타인덱스 1.60 0.06 -1.00 KBKBSTAR국고채3년선물인버스상장지수(채권-파생) 422 기타인덱스 0.20 -0.27 -0.39]( 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276_2.JPG)
코로나19로 인한 한은의 금리 인하와 글로벌 경기부양책 전망으로 인한 국내 채권시장 보합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세계적으로 급증함으로써 안전자산이 선호되고 한은이 금리를 50bp 인하하며 주초 금리가 하락하기도 했지만,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들이 경기부양책을 제시하며 장단기 금리는 상반된 방향성을 보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13.60bp 하락한 0.865%, 3년물 금리는 2.00bp 하락한 1.055%, 5년물 금리는 8.20bp 상승한 1.262%, 10년물 금리는 14.50bp 상승한 1.510%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19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초단기채권펀드만 0.05% 상승했다. 중기채권 펀드와 우량채권 펀드는 각각 -0.60%, -0.33%를 기록했고, 일반채권 펀드는 -0.02%의 성과를 보였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키움KOSEF통안채상장지수[채권] 508 일반채권 0.16 0.43 0.69 DB2년만기형2[채권]종류_C-P2 105 중기채권 0.16 0.64 1.16 KB스타단기국공채자(채권)C클래스 81 일반채권 0.14 0.37 0.64 신한BNPP단기국공채자 1[채권](종류C1) 83 우량채권 0.14 0.41 0.69 KBKBSTAR단기국공채액티브상장지수(채권) 805 일반채권 0.14 0.38 0.6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278_4.JPG)
국내 자금 동향
3월 19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1,301억원 증가한 235조 7,956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0조 5,119억원 감소한 224조 4,03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5,232억원 증가한 29조 95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조 7,640억원 감소한 20조 1,963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4,847억원 감소한 23조 2,98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611억원 감소한 24조 1,849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9,81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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