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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책 기대감과 경기침체 전망이 엇갈리며 글로벌 증시 혼조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종합지수는 2일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역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으나 3일 파격적인 금리인하가 오히려 경기침체를 크게 우려하고 있음으로 여겨져 전날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소폭 상승마감했다. EURO STOXX 50 지수는 코로나19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며 세계적 대유행으로 퍼질지 모른다는 공포에 하락했다. 상해종합지수는 글로벌 통화 완화 기조로 인민은행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며 상승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6% 하락했다. 그 중 인도주식이 -8.42%로 가장 큰 폭 하락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금융섹터가 -4.93%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0.83%), 해외채권혼합형(-0.78%), 해외부동산형(-0.86%), 커머더티형(-2.19%), 해외채권형(-0.30%)이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 자금 동향
KG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91억원 감소한 40조 8,298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70억원 증가한 18조 9,318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431억원 감소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33억원 증가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369억원 증가했다.
소유형별로는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592억원 증가하였고, 인도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615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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