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산 우려 및 미 경제지표 개선 등에 글로벌 주요 증시 혼조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종합지수는 양호한 4분기 기업실적 발표 및 주택시장 지표 개선으로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우한 폐렴 확산 공포가 금융시장을 엄습하며 오름폭을 축소했다. EURO STOXX 50 지수는 美-프랑스 간 디지털세 갈등 봉합이 호재로 작용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산 자동차 관세 부과 위협과 이탈리아 정국 불안 심화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강보합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춘절 민족 대이동을 앞두고 우한 폐렴 확진자가 급증하자 불안감이 증대되었으며,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홍콩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23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2% 상승했다. 그 중 러시아주식이 1.43%로 가장 큰 폭 상승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기초소재섹터가 1.69%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1.04%), 해외부동산형(0.66%), 커머더티형(0.51%), 해외채권형(0.34%), 해외채권혼합형(0.27%)이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120 중국주식 3.97 14.35 13.19 블랙록월드골드자(주식-재간접)(UH)(A) 44 기초소재섹터 3.69 6.58 0.62 한국투자KINDEX베트남VN30상장지수(주식-파생)(합성) 2,080 베트남주식 3.48 5.03 4.05 DB차이나바이오헬스케어자(H)[주식]종류A 21 헬스케어섹터 3.32 9.05 8.63 유리베트남알파자UH[주식]_C/C-e 81 베트남주식 3.06 3.83 3.48](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fund_sihwang_8184_2.PNG)
해외펀드 자금동향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007억원 증가한 39조 9216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707억원 증가한 18조 8703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70억원 감소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63억원 감소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89억원 증가했다.
소유형별로는 글로벌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1057억원 증가하였고,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839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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