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發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국내 주식시장 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이란 군부 실세의 사망 소식으로 미국과 이란의 긴장감이 고조되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졌다. 이후 이란의 對 美 보복 공격으로 금융시장 불안감은 더욱 증대됐고, 이에 국내 증시도 낙폭을 키우며 약세 마감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11% 하락, 코스닥 지수는 4.31%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1.39%)만이 상승했고, 건설업(-8.79%), 비금속광물제품업(-6.23%), 운수창고업(-5.61%)이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32% 하락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식 펀드 -3.33%, 배당주식 펀드 -2.53%, 일반주식 펀드 -2.30%, K200인덱스 펀드가 -1.47%를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1,729 기타인덱스 5.88 -3.98 5.88 키움KOSEF코스닥150선물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109 기타인덱스 5.87 -4.02 5.87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13 기타인덱스 5.83 -3.99 5.83 삼성KODEXMSCI퀄리티상장지수[주식] 113 기타인덱스 1.82 11.11 1.82 미래에셋TIGER소프트웨어상장지수(주식) 246 기타인덱스 1.51 5.04 1.5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161_2.JPG)
이란-미국 갈등 가운데 채권시장 전반적으로 강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중동發 지정학적 리스크로 안전자산 선호 영향이 확대되며 채권금리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다만 국고채 3년 금리는 이미 기준 금리에 근접한 레벨로 추가 하락이 제한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3.50bp 하락한 1.304%, 3년물 금리는 1.10bp 상승한 1.366%, 5년물 금리는 0.50bp 하락한 1.465%, 10년물 금리는 3.70bp 하락한 1.63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0% 상승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채권 펀드 0.17%, 일반채권 펀드 0.07%, 우량채권 펀드 0.16%, 초단기채권 0.06%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5,964 중기채권 0.41 0.15 0.41 우리장기국공채자(국공채)ClassC-F 513 중기채권 0.40 0.59 0.40 미래에셋솔로몬장기국공채자 1(채권)종류F 423 우량채권 0.37 0.23 0.37 미래에셋퇴직플랜자 1(채권)종류C 678 중기채권 0.36 0.21 0.3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163_4.JPG)
국내 자금 동향
1월 9일 현재 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0조 3466억원 증가한 208조 8943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8조 9163억원 증가한 218조 9494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63억원 감소한 28조 364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607억원 감소한 26조 9021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354억원 감소한 24조 45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67억원 감소한 24조 8788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 주와 변동이 없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20조 1249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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