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불확실성 심화 및 외국인 순매도 지속, 국내 주식시장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20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홍콩인권법안 서명에 이어 중국이 홍콩에 군대를 파견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었다. 미국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관세부과를 재개하며 글로벌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높아져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73% 하락, 코스닥 지수는 3.53%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09%)만이 상승했고, 종이목재업(-4.42%), 비금속광물제품업(-3.90%), 건설업(-3.79%)이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2.82% 하락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 펀드 -2.82%, 일반주식 펀드 -2.18%, 배당주식 펀드 -1.93%, 중소형주식 펀드가 -1.88%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437 기타인덱스 3.37 12.41 18.14 키움KOSEF코스닥150선물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123 기타인덱스 3.36 12.43 18.76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74 기타인덱스 3.34 12.43 18.34 삼성코스닥벤처플러스 1[주식]A 77 테마주식 0.23 -4.23 0.14 KBKBSTAR국고채3년선물인버스상장지수(채권-파생) 458 기타인덱스 0.02 -0.27 0.7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100_2.JPG)
격해지는 美-中 갈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국내 채권시장 강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인권법 서명을 한 후 美-中 외교 갈등이 불거지면서 한국 증시가 급락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도 높아지며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금리하락 영향이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로 이어지며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전환했지만 美 트럼프 대통령이 G2 무역합의를 내년 대선 이후로 미룰 수 있다는 발언과, 12월 중 관세 부과도 시행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이며 국내 채권 시장은 강세마감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1.90bp 하락한 1.364%, 3년물 금리는 0.50bp 하락한 1.420%, 5년물 금리는 3.00bp 하락한 1.490%, 10년물 금리는 1.00bp 하락한 1.655%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2월 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6% 상승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채권 펀드 0.09%, 우량채권 펀드 0.07%, 일반채권 펀드 0.06%, 초단기채권 펀드가 0.04%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181 중기채권 0.17 2.95 5.94 DB다같이장기채권[채권]C/C-F 1,717 중기채권 0.15 1.16 4.29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자 1(채권)(C) 4,451 일반채권 0.14 0.32 2.32 KBKBSTAR중장기국공채액티브상장지수(채권) 735 일반채권 0.13 0.84 2.97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984 중기채권 0.12 1.55 4.07](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8102_4.JPG)
국내 자금 동향
12월 6일 현재 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5조 6396억원 증가한 218조 772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조 7512억원 증가한 223조 20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947억원 증가한 29조 88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5609억원 감소한 26조 104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78억원 감소한 25조 83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30억원 감소한 25조 9737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789억원 증가하였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5조 1018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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