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진전 및 유럽 3분기 기업 실적 호조, 글로벌 주요 증시 상승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종합지수는 미중 무역협상이 양호한 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로 상승출발했으나 美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엇갈리면서 상승폭이 제한되었다. EURO STOXX 50 지수는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EU 브렉시트 연기 결정에 대한 기대감과 주요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상승하였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2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었고,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RP)를 전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고시한 데 따라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위축되어 하락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2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6% 하락했다. 그 중 중국주식이 1.95%로 가장 큰 폭을 보이며 하락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소비재섹터가 1.51%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대유형으로는 커머더티형(0.62%), 해외채권형(0.00%)를 기록하며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해외부동산형(-0.22%), 해외주식혼합형(-0.14%), 해외채권혼합형(-0.13%)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145 유럽신흥국주식 3.33 2.62 18.6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fund_sihwang_8028_2.PNG)
해외펀드 자금동향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310억원 감소한 39조 8846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641억원 감소한 19조 781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6억원 증가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77억원 증가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59억원 감소했다.
소유형별로는 인도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91억원 증가하였고,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1717억원 감소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