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마이너스 수출 성장률, 국내 주식시장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韓-日, 美-中 무역갈등이 해결 조짐을 보이지 않고 국내 수출 또한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간 것이 악재로 작용하였다. 무역 협상 및 연준의 금리인하와 같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심화되어 한 주간 국내 증시는 대부분의 종목에서 낙폭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75% 하락, 코스닥 지수는 4.62%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0.32%)만이 상승했고, 의료정밀업(-10.89%), 증권업(-5.73%), 철강금속업(-5.17%)은 약세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2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02% 하락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식 펀드가 -2.92%, 중소형주식 펀드가 -2.79%, K200 인덱스 펀드 -2.67%, 일반주식 펀드가 -2.60%를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1,556 기타인덱스 4.86 11.61 21.70 키움KOSEF코스닥150선물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127 기타인덱스 4.85 11.61 22.00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117 기타인덱스 4.84 11.56 21.75 미래에셋TIGER소프트웨어상장지수(주식) 292 기타인덱스 0.65 4.72 7.74 108 기타인덱스 0.24 1.41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7843_2.JPG)
美 금리인하 기대 축소, 채권 시장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혼조세를 기록했다.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증가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주 중반 발표된 美 연준의 금리 인하 폭은 예상보다 작았고 이같은 통화정책에 실망한 국고채 시장금리는 소폭 상승하였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2.90bp 하락한 1.282%를 기록했고, 3년물 금리의 경우 2.10bp 상승한 1.309%로 마감했다. 5년물 금리는 1.50bp 상승한 1.345%, 10년물 금리는 변동 없이 1.412%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8월 2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3% 상승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채권 펀드가 0.04%, 우량채권 펀드 0.04%, 일반채권 펀드 0.03%, 초단기채권 펀드가 0.03%를 기록했다.
 202 초단기채권 0.64 2.75 8.08 삼성ABF Korea인덱스[채권](A) 5,832 중기채권 0.14 2.05 5.55 KB장기국공채플러스자(채권) A 클래스 1 중기채권 0.13 2.43 6.60 미래에셋엄브렐러(채권)종류C-i 126 중기채권 0.11 1.81 4.96 미래에셋개인연금전환 1(채권) 207 중기채권 0.10 1.76 4.8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7845_4.JPG)
국내 자금 동향
8월 2일 현재 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7조 5652억원 감소한 205조 399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9조 5440억원 감소한 207조 8609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944억원 증가한 30조 230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943억원 감소한 26조 8153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6322억원 증가한 27조 666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769억원 증가한 28조 8701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84억 감소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8조 4932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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