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불확실성 심화, 국내 주식시장 혼조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기록했다. 美中협상 재개 기대 및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국내 증시는 주 초반 일시적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국내외 제조업 지표 및 국내 소비자심리지수가 부진, 하락하고 기관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강화되어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38% 상승, 코스닥 지수는 1.92%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5.20%), 전기전자업(2.19%), 서비스업(1.85%)이 강세를 보인 반면 통신업(-3.89%), 의약품업(-2.52%), 종이목재업(-2.33%)은 약세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2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7% 상승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K200 인덱스 펀드 0.87%, 배당주식 펀드가 0.23%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중소형주식 펀드가 -1.66%, 일반주식 펀드가 -0.27%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미래에셋TIGER소프트웨어상장지수(주식) 290 기타인덱스 2.52 1.82 7.04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16 기타인덱스 2.42 4.53 21.88 미래에셋TIGERTOP10상장지수(주식) 5,348 기타인덱스 2.12 3.33 12.18 미래에셋TIGER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204 기타인덱스 1.94 -1.02 7.61 키움KOSEF20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269 기타인덱스 1.93 -1.03 7.6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7832_2.JPG)
국내 성장 둔화 우려, 채권 시장 강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를 기록했다. 25일 발표된 2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분기 1.1% 반등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하였으나 민간부분은 -0.2%로 떨어지며 민간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국은행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국내 성장 둔화 우려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성향이 강해졌으며, 전 국고채 금리는 지난 주에 이어 연저점을 갱신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6.20bp 하락한 1.311%를 기록했고, 3년물 금리의 경우 6.20bp 하락한 1.288%로 마감했다. 5년물 금리는 5.50bp 하락한 1.330%, 10년물 금리는 6.50bp 하락한 1.412%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26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16% 상승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채권 펀드가 0.41%, 우량채권 펀드 0.30%, 일반채권 펀드 0.13%, 초단기채권 펀드가 0.06%를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144 중기채권 0.99 3.04 9.78 KB장기국공채플러스자(채권) A 클래스 2 중기채권 0.78 2.16 6.47 삼성ABF Korea인덱스[채권](A) 5,804 중기채권 0.66 1.81 5.40 한화연금전환(국공채) 종류C 136 우량채권 0.59 1.58 4.80 미래에셋엄브렐러(채권)종류C-i 126 중기채권 0.58 1.60 4.84](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7834_4.JPG)
국내 자금 동향
7월 26일 현재 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7865억 증가한 212조 6184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1조 1085억원 증가한 217조 418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366억원 감소한 30조 1365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499억원 감소한 27조 5096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601억원 증가한 27조 33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183억원 증가한 28조 1927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주와 동일하며, MMF 펀드의 설정액은 539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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