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예고, 글로벌 주요 증시 하락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 지수는 주 초반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하락하였으나,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를 직접 시사하면서 사상 첫 27,000선을 돌파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EURO STOXX 50 지수는 연준 의장의 의회 출석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던 가운데 도이체방크의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 브렉시트 불확실성이 겹치며 약세를 보였다. 또한, 美 금리 인하 기대효과가 약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상해종합 지수는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7월 12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77% 하락했다. 그 중 인도주식이 -2.94%로 가장 큰 폭을 보이며 하락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에너지섹터가 0.88%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 기준으로는 해외부동산형(0.33%), 커머더티형(0.30%), 해외주식혼합형이(0.03%)를 기록하며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채권혼합형(-0.27%), 해외채권형은(-0.08%)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 자금 동향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576억원 증가한 37조 875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068억원 감소한 19조 7791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840억원 증가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3억원 감소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263억원 감소했다.
소유형별로는 베트남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252억원 증가하였고,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1720억원 감소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