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파로 돌아선 美 연준 의장, 글로벌 주요 증시 혼조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 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멕시코 관세 부과 발언과 아마존, 구글 등 IT기업에 대한 독점금지법 위반 조사 소식으로 혼조였으나 이후 금리 인하 소식에 연일 상승랠리를 보였다. EURO STOXX 50 지수는 연준(Fed) 의장의 금리 인하 발언으로 반등하였으나 이후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금리 동결과 피아트 크라이슬러와 르노자동차의 합병 무산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상무부 성명을 통해 무역갈등 해결 의지를 보였으나, 여전히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6월 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27% 하락했다. 그 중 브라질주식은 3.26%로 가장 큰 폭을 보이며 상승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기초소재섹터가 4.57%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 기준으로는 해외채권형(0.30%), 해외채권혼합형(0.13%), 커머더티형이(0.01%)를 기록하며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주식혼합형(-0.55%)과 해외부동산형은(-0.17%)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 자금 동향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353억원 증가한 36조 1948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322억원 감소한 20조 1031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041억원 증가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18억원 증가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44억원 감소했다.
소유형별로는 글로벌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180억원 증가하였고,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869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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