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中 무역협상 관망, 글로벌 주요 증시 혼조세 '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 지수는 주 초반 중국의 보복 관세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트럼프 美 대통령의 무역협상 낙관론에 반등하면서 이후 車 관세 폭탄 6개월 연기 소식과 美 경제지표·기업 실적 호조에 연일 상승 흐름을 보였다. EURO STOXX 50 지수도 美·中 무역전쟁이 확전 될 가능성에 급락하였으나, 미국이 수입 자동차와 부품의 관세 결정을 최장 6개월 연기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폭락했던 상해종합지수는 트럼프 美 대통령의 협상 타결 의지와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에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5월 1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45% 상승했다. 그 중 중국주식이 2.08%로 가장 큰 폭을 보이며 상승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멀티섹터가 1.52%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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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형 기준으로는 해외부동산형(0.69%), 해외주식혼합형(0.58%), 커머더티형(0.51%), 해외채권형이(0.05%)를 기록하며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하지만, 해외채권혼합형은(-0.18%)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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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금 동향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566억원 증가한 35조 6,58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647억원 감소한 20조 1,291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155억원 증가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806억원 증가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161억원 감소했다.
소유형별로는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1,180억원 증가하였고, 글로벌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52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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