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6거래일 연속 순매도, 국내 주식시장 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약세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6거래일 연속 연고점 돌파, MSCI EM 내 한국 비중 축소 등으로 대내외 모멘텀 부진에 외국인 자금 유출이 가속화되었다. 9일부터 6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인 외인은 이 기간 약 1조 5천억원을 매도하며 KOSPI를 2060선까지 끌어내렸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1.63% 하락, 코스닥 지수는 0.92%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업(0.71%), 건설업(0.39%), 서비스업(0.33%)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의료정밀업(-4.59%), 보험업(-4.04%)은 약세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5월 1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77% 하락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 펀드 -1.85%, 배당주식 펀드 -1.34%, 일반주식 펀드 -1.30%, 중소형주식 펀드가 -0.18%를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유리스몰뷰티v3목표전환[주식]C/A 166 중소형주식 3.36 -2.28 -3.37 신한BNPP뉴그로스중소형주자[주식](종류A1) 215 중소형주식 3.27 -1.10 14.57 신한BNPP뉴그로스중소형주목표전환 2[주식](종류A-e) 14 중소형주식 3.01 -1.63 13.70 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투자자신탁(주식)A 536 중소형주식 2.34 -2.06 13.26 미래에셋TIGER소프트웨어상장지수(주식) 266 기타인덱스 1.62 -1.27 6.13](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7660_2.PNG)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 3년물 1.6%대 진입, 채권 시장 강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를 기록했다. 최근 채권 시장 강세에 따른 가격부담으로 강세폭은 제한적이었지만, 한국의 고용지표 부진, 중국의 경제 실물지표 부진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세를 견인했고 3년물은 1.6% 대에 진입하며 1년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3.50bp 하락한 1.680%를 기록했고, 3년물 금리의 경우 3.50bp 하락한 1.670%로 마감했다. 5년물 금리는 3.20bp 하락한 1.710%, 10년물 금리는 3.60bp 하락한 1.821%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5월 1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0.09% 상승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는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채권 펀드 0.22%, 우량채권 펀드 0.16%, 일반채권 펀드 0.07%, 초단기채권 펀드가 0.05%를 기록했다.
 189 초단기채권 1.04 5.11 7.76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108 중기채권 0.64 1.94 2.89 KB장기국공채플러스자(채권) A 클래스 0 중기채권 0.37 1.00 1.99 KBKBSTAR국채선물10년상장지수(채권-파생) 220 중기채권 0.36 1.07 1.72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457 중기채권 0.33 1.00 1.9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7662_4.PNG)
국내 자금 동향
5월 17일 현재 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1조 4,982억 증가한 210조 6,636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4,289억원 증가한 215조 2,77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148억원 증가한 30조 4,71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064억원 감소한 28조 2,36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870억원 증가한 23조 7,119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101억원 증가한 24조 5,011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주와 동일하며, MMF 펀드의 설정액은 6,019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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