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통령의 중국 관세 인상 예고, 글로벌 주요 증시 하락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율 인상을 예고하면서 하락하였다. 이후 美·中 무역협상이 결렬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낙폭을 확대했다. EURO STOXX 50 지수도 트럼프 美 대통령의 중국 추가 관세 발언에 따라 무역협상 결렬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유로존의 성장 전망이 악화한 것도 지수를 더욱 끌어내렸다. 상해종합지수 역시 마찬가지로, 미국의 관세 인상 위협으로 크게 하락하였다. 타결 분위기로 가던 美·中 무역분쟁이 재개된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5월 10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4.10% 하락했다. 그 중 중국주식이 -7.31%로 가장 큰 폭을 보이며 하락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가 0.67%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_1.jpg)
대유형 기준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1.55%), 해외채권혼합형(-1.04%), 커머더티형이(-0.60%)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인 반면, 해외부동산형(0.39%)과 해외채권형은(0.09%)를 기록하며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_3.jpg)
해외 자금 동향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127억원 증가한 35조 5,022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264억원 감소한 20조 1,946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045억원 증가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2억원 증가했다. 그 외에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195억원 감소했다.
소유형별로는 헬스케어섹터 펀드의 순자산액이 28억원 증가하였고,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5,550억원 감소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