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일축 발언, 글로벌 주요 증시 하락세'
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 지수는 주 초반 미국이 3% 이상의 놀랄만한 경제 성장을 기록하며 상승을 기대했지만, 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일축 발언과 국제유가 급락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EURO STOXX 50 지수는 美·中 경제지표와 스페인 총선 결과에 주목하며 혼조세를 보이다가,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꺾여 하락세를 보였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가 약화되고 인민은행이 통화 긴축에 나설 것이란 우려가 지속되면서 전 주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5월 3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36% 상승했다. 그중 브라질주식이 3.30%로 가장 큰 폭을 보이며 상승했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헬스케어섹터가 1.30%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대유형 기준으로는 해외주식혼합형(0.32%), 해외부동산형(0.18%), 해외채권형(0.13%), 해외채권혼합형이(0.09%)를 기록하며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으나, 커머더티형은(-0.50%)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 자금 동향
제로인 유형 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172억원 증가한 35조 4,178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330억원 감소한 20조 2,494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994억원 증가했으며,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7억원 증가했다. 그 외에 해외 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87억원 감소했다.
소유형 별로는 중국 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이 315억원 증가하였고, 정보기술섹터 펀드의 순자산액은 41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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