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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점화된 경기 침체 공포, 국내 주식시장 약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약세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이 발생하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심화된 가운데 삼성전자가 사전 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실적 부진을 예고하자 시장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약세 마감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2.60% 하락, 코스닥 지수는 3.20%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업(1.39%), 통신업(1.31%), 비금속 광물제품업(1.22%)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의약품업(-6.75%), 증권업(-4.58%)은 약세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2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2.52% 하락 마감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주식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 펀드 -2.33%, 중소형주식 펀드 -2.08%, 일반주식 펀드 -2.06%, 배당주식 펀드가 -1.65%를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키움KOSEF코스닥150선물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128 기타인덱스 3.84 6.98 -1.60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982 기타인덱스 3.84 6.87 -1.79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217 기타인덱스 3.82 6.89 -1.73 삼성KODEX게임산업상장지수[주식] 108 기타인덱스 3.72 -0.37 5.34 미래에셋TIGER200커뮤니케이션서비스상장지수(주식) 360 기타인덱스 1.85 -0.60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7542_2.PNG)
경기 둔화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산, 국내 채권시장 강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의 장단기 금리가 12년 만에 역전되며 확산된 경기침체 우려가 국내에도 번져 국고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국인의 매수세에 3년물과 5년물이 기준금리를 하회했으며 10년물은 역대 최대 규모의 순매수 기록을 경신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3.90bp 하락한 1.75%를 기록했고, 3년물 금리의 경우 11.70bp 하락한 1.675%로 마감했다. 5년물 금리는 13.00bp 하락한 1.697%, 10년물 금리는 11.60bp 하락한 1.805%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3월 2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0.22% 상승했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중기채권 펀드 0.62%, 우량채권 펀드 0.48%, 일반채권 펀드가 0.15%, 초단기채권 펀드가 0.06%로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KBSTAR국채선물10년상장지수(채권-파생) 211 중기채권 1.13 1.58 1.64 키움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 469 중기채권 1.11 1.64 1.80 NH-AmundiAllset국채10년인덱스자[채권]ClassA 85 중기채권 1.05 1.54 1.68 DB다같이장기채권[채권]C/C-F 1,118 중기채권 0.90 1.39 1.84 삼성ABF Korea인덱스[채권](A) 5,589 중기채권 0.89 1.56 1.49](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7544_4.PNG)
국내 자금 동향
3월 29일 현재 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7조 3239억원 감소한 194조 8857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9조 4523억원 감소한 202조 248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3억원 증가한 30조 9286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6635억원 감소한 29조 4964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554억원 증가한 21조 94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076억원 증가한 21조 8265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전주와 동일하며, MMF 펀드의 설정액은 7조 4684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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